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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칠레대사님과 함께
글쓴이 : 지장선원 날짜 : 2012-03-31 (토) 11:51 조회 : 1951


에르난 브란테스 칠레 주한대사ㅇ
 
 
 
 
칠레는 포도가 유명한데
포도가 피로회복에 좋은건 알았는데 좀 보니까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서 체내에 소화, 흡수도 잘 된대요.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 때문에 식욕증진효과도 있다고 하구요.
원기회복에 한약, 고기 같은거 먹는 것도 좋지만 입맛 없을 때는
이렇게 달콤한 칠레포도로 식욕을 돋궈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칠레는 양질의 포도를 생산하기 위한 최적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북부의 아따까마(Atacama) 사막, 동부의 안데스 산맥, 서부의 태평양, 남부의 파타고니아 빙하를 둔 지리적 위치는 질병이나 불규칙한 기후로부터 포도의 성장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완벽한 토양, 지중해성 기후, 충분한 일조량, 그리고 풍부한 수자원 등의 완벽한 조건이 세계적인 칠레 와인을 가능케 한 것이다.
 
칠레는 와인 생산의 천국이다. 중앙 산악 지역의 지중해성 기후는, 선선한 해풍과 안데스 산맥에서 내려오는 찬 하강 기류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길고 건조한 여름은 포도가 익는 데에 천혜의 조건을 제공한다. 그리고 산에서 끊임없이 내려오는 자연수는 관개 시설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또한 사방에 자연의 보호막을 갖추고 있는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포도에 치명적인 진디나 포도나무뿌리진디와 같은 해충은 칠레에서는 그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와인 생산기술 부문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에서는 포도나무뿌리진디로 인해 거의 모든 포도원이 황폐화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런 이유로 프랑스산 와인의 수입과 더불어, 일자리를 잃은 많은 프랑스 와인 생산업자들이 칠레로 이주해 왔다. 칠레가 '남아메리카의 보르도'라는 명칭을 얻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 날에도 마이뽀(Maipo) 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러 향을 지닌 우아함의 대명사 까베르네소비뇽 (Cabernet Sauvignons)에서는 엣 프랑스 와인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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