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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 천년고찰 세계불교지장선종 총본산 빙의치료 혜봉스님
글쓴이 : 혜봉스님 날짜 : 2018-01-15 (월) 17:51 조회 : 975

사찰탐방 천년고찰 부처골 지장선원

 

구병시식(救病施食) 권위자 부처골 지장선원 혜봉스님

자연을 품은 천년고찰 세계불교지장선종 총본산

 

천년고찰로 알려 진 부처골 지장선원은 세계불교지장선종의 총본산이다. 이 사찰의 혜봉 스님은, 건강이 악화 돼 몸에 이상 증세를 보이거나 특이한 행동을 하는 이들이 자신의 순수한 영혼을 찾도록 돕는다. 그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동양의 마술사이다.

 

정신장애 등 빙의(憑依) 치료에 앞장 서

 

사람 몸에 마치 타인과 같은 인격이 나타나며 평소와 다르게 기이한 행동이 표출되는 것을 빙의(possession)’라고 한다. 정신의학에서는 또 다른 자아인 다중 성격의 표출이라고 설명한다. 이 현상은 고대 그리스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보아 역사가 상당하며, 이를 해소하는 의식을 서양에서는 엑소시즘이라 일컫는다. 기독교 내부에서는 오순절(Pentecost) 시기 혹은 순복음교단을 중심으로 빙의 사례가 보고되기도 하며, 이를 타인의 악령이 침입한 것으로 해석한다. 엑소시즘을 한자로 옮기면 구마(驅魔)’ 또는 구병시식(救病施食)’ 정도가 되지만, 동양 빙의는 악령이 아닌 타인의 영혼 또는 인격이 들어가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보아 서양과는 관점 차이를 보인다.


빙의에 빠진 환자가 무속인이나 퇴마사를 찾는 이유를 크게 2가지로 분류한다. 몸에 이상 증세를 보이거나 별난 행동을 표출하여 병원에 갔는데 문제없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와 신비한 경험을 했다는 인지상황이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발간하는 정신장애진단통계편람(DSM)은 이를 해리성 몽환장애 (Dissociative Trance Disorder)로 분류·설명한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동양 불교에서는 이름난 고승에 의해 별도의 구병시식(救病施食)’이 치러지기도 한다. 지장선원 혜봉 스님은 이러한 구병시식을 다루는 이들 중 뛰어난 빙의(憑依) 치료사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이들에게 정수(淨水) 기능을 펼친다.

 

30년간 수련의 내공 쌓아... 맑은 영혼 찾도록 도움 주다

 

혜봉 스님이 기거하는 곳은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에 위치한 부처골 지장선원. 이곳 산형은 대체로 형을 지니는 길지며, 북쪽으로는 기묘하게 생긴 바위와 돌이 어우러진 산세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서북쪽으로는 계곡 물줄기가 들어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뛰어난 곳이다. 부처골은 예로부터 와잠혈(누에고치)이라 하여 삼재팔난이 피해 가는 상서로운 곳이며, 빙의로 고생하는 이들에게는 어머니 품 같은 포근한 안식처이기도 하다. 세계불교지장선종 총본산이기도 한 천년고찰 부처골 지장선원은 구병시식과 빙의제령, 심령치유를 통해 영혼이 탁하거나 병에 걸린 이들을 구제하는 사찰로 입소문이 나 있다. 혜봉 스님은 특히나 요즘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이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심령치료는 심신의 자기정화를 통해 맑은 영혼을 찾아 의식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합치유법이다. 이것을 통해 부정적인 에너지가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되도록 하는 것이다고 설명한다.


그는 원칙이 통하지 않는 사회일수록 안 좋은 기운이 득세한다고 강조하였다. 빙의치료를 위해 30년간 매진해 온 그의 혜안이 사회를 함축적으로 해부한다. 혜봉 스님은 19세 때 기적 같은 경험을 했다고 밝히며, 그 뒤부터 빙의 퇴치와 치유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구병시식이 잘못되면 빙의 자가,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어 아무 스님이나 행하는 것은 위험하며, 누구도 함부로 흉내 내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가여운 마음으로, 지성을 다해 천도하고 무주구혼이 되어 떠도는 영혼을 달래줘야 하며, 이렇게 해야만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제언한다. 그는 빙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직업이 확실하면서 성취감과 꿈이 있는 사람이 빙의에 걸리지 않는다며 평소에 보람 된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영리 법인 행복세상만들기운동으로 건강한 사회구현 기여

 

혜봉 스님의 활동은 빙의 치료사에 국한하지 않는다. 그는 비영리 법인 행복세상만들기운동을 통해 국민행복증진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누구나 모두 삶의 행복을 성취하고 나아가 21세기 풍요로운 선진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혜봉 스님은 행복감을 성취하기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 형성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행복이 무엇인지, 어떡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 스스로가 알고 실천할 때,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 줄 수 있다. ‘행복세상만들기운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해 앞으로도 개개인들 정신건강 치료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어루만지는 행복전도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취재 편집 조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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