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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憑依)란?
글쓴이 : 지장선원 날짜 : 2011-11-07 (월) 07:44 조회 : 587
빙의(憑依)
*빙의란 무엇인가?
빙의란 형체가 없는 무엇에 의해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수 없고,
어떤 강한 힘에 지배되어 자신의 생각과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
예기치 못한 현상이나 형체를 목격할 경우 일시에 음습하는 음기나 귀기로
온몸에 전율을 느끼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
헛것을 보고 헛소리를 하며 성격이 갑자기 포악해져 광기어린 행동을 하기도 한다.
*빙의와 정신불열증의 차이는?
빙의는 조상이나 동물 등 다른 의식세계의 정신 혼령이 들어와 있는 현상이다.
빙의는 대부분 의식은 뚜렷한데, 이상행동,예언,초능력 현상,남의 목소리를 내거나 이상한 방언을 한다.
조상 동물 애기들이 현몽하기도 하고 무병 신병을 앓기도 한다.
빙의자는 대부분 손발이 차고 냉수를 많이 찾는다. 또한 몸에서는 썩는 냄새, 야릇한 입냄새 등이 많이 난다.
자살,교통사고,사업실패,이혼,가족갈등,신병 등으로 사회적 문제아가 되기도 한다.
이에 반해 정신분열증은 행동장애를 보이고, 눈의 초점이 흐려지며, 지능지수가 현저히 낮아지고 사회생활에 애로를 보인다.
약물 과다복용,뇌신경 중추장애, 구타나 폭행,강간 등 엄청난 정신적 충격에 의해 생기는 신체정신적 현상이다.
*빙의와 신병의 차이는 무엇인가?
불교에서는 신병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말하는데, 하나는 현세실조병으로 음식이나 몸가짐을 조절하지 못해 생기는 44가지
병을 말하고, 다른 하나는 선세행업병으로 곽 생에 저지른 온갖 악업으로 나타나는 병을 말합니다.
이런 신병 치유를 위해 구병시식을 합니다.
먼저,구병시식을 통해 영혼분리 귀신등을 물리치며, 다음으로 원혼들을 영가천도하여 극락왕생케하고 마지막으로 수행,기도,올바른 식습관 등을
통해 심신을 정화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그런데 빙의와 신병은 구분은 되지만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빙의되면 자연적으로 신병을 앓게되는게 보통입니다.
한편 신내림에 의한 무병은 이름 모를 병을 앓기 시작해, 만방이 효험이 없이 고생하다가 음식을 먹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꿈을 자주 꾸고 환각 환청 정신착란을 일으켜 옷을 벗고 산야를 헤매기도 합니다.
이렇게 환영에 이끌려 다니다가 실신해 죽거나 신어머니를 만나 무당이 되기도 합니다.
신내림의 특징은 불현듯 예언을 하는 공수를 내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신내림은 씻김굿을 하여 무당이 되면 씻은 듯 낫습니다.

*빙의 또는 무병은 우리나라에만 있나요?
한국적 빙의치유,구병시식,굿,퇴마사,최면치료,종교의식에 의한 빙의치유가 많은 반면, 최근 빙의치유의 세계적 흐름은
고대사회에서 볼 수 있었던 종교의식에서 벗어나 상담전문가들과 심리학자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이런 빙의 치료의 시작은 1995년 윌리엄 볼드윈 박사의 저서로부터 비롯된다. 그는 빙의령에 대해 자신이 죽은 존재라는 사실조차
인식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이며,그들은 삶에서 못다 이룬 미련이나 상처,아픈 기억들에 대해 원한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또 심리 학자 윌리엄 올거는 빙의치료와 심리치료는 별개가 아님을 말하기도 한다. 영국 교회의 빙의치료사 양성대학원,일본의 수자령 천도의식등도
빙의치료의 일종이며, 전세계적으로 최면치료사들도 빙의치료에 한몫하고 있다.
*서양학자들의 생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
서양의학의 한계다. 동양은 영혼불멸,윤회 등을 믿는 경향이 강한 반면, 서양은 억울하게 죽은 영혼의 저주나 악령들은 악마로 분류해
종종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약물치료로만 접근하는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원귀들의 하소연에 귀를 기울여야 빙의치료는 가능해진다.
프로이트는 1923년 빙의를 인정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사실과 증명을 중시하는 현대에도 암흑시대의 마귀론은 나름 타당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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